[월급쟁이부자들/월부닷컴]실전준비반 2강 강의후기(밥잘사주는부자마눌님)

 

밥잘사주는부자마눌 튜터님의

실전준비반 2강을 들었습니다

 

"투자로 연결되는 임장보고서의 모든 것"이라는

주제로 배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

 

굉장히 정제되고 깔끔한 느낌이

그동안 헤쳐져있던 것들을 모아주는 기분이었습니다

 

임장보고서를 작성하면서

사소한 '의문들'과

사소한 '왜'에 대한 것들을

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

 

디테일한 임장보고서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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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돈벌러 왔는데 보고서를 쓴다고?"

 

글을 보자마다 공감했습니다

 

아마 첫 수강하는 많은 분들

혹은 이미 수강에 익숙해진 분들도

한번쯤은 이런 생각을 했을 것 같습니다

 

처음에는 왜 써야하는지

그 다음에는 어떻게 써야하는지

그리고 최근에는 잘 쓰고 있는걸까?

 

이런 흐름으로 임장보고서에 대한 생각이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

 

이 과정을 이미 겪어보신

튜터님이 말씀해주시는 것들 하나하나가

또 배움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

 

 

 

잃지 않는 투자

더 버는 투자

 

무엇보다 나에게 적합한 투자를 하기 위해서

 

임장보고서라는

생각정리노트와 확신을 주는 투자보고서가

 

괜히 쓰는게 아니라는 것을

강의를 통해 볼 수 있었습니다

 

오늘 강의에서는

입지분석부터 시세분석 그리고

투자결정으로 가는 흐름까지 나오는데

 

이 하나하나가 다 투자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

꼼꼼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

 

그동안 강의들을 들어오면서

크게크게 들었었다면

 

이번에는 작은 부분들도 들으면서

채워나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!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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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가려진 미지의 세계는 어떻게 쓰는거지?"

 

이런 생각도 항상 들었었던 생각이었습니다

처음에 무작정 따라하게 되던 임장보고서가

 

가려진 부분이 나타나면

막막하곤 했습니다

 

우선순위와

투자대상 그리고 투자결정에 이르기까지

튜터님의 생각흐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

 

 

 

지난달의 강의에서

꾸준히 고민하고 배워왔던 결론부분을

다시 복기하는 듯한 느낌도 들었고

 

당시 배웠다가 또 놓치고 있던 것들을

다시 일깨울 수 있기도 했습니다

 

그 중 저는 생활권 단계에서부터

꼼꼼하게 쌓아나가는 것이 부족하다는 것을

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

 

조금 더 꼼꼼하게

기록하고 판단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

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

 

 

저원수환리와

1등을 뽑아가는 흐름에서는

 

저평가를 판단하는 것에 더해서

수익률 적인 관점에서 더 뽑아보는 것과

 

더 좋은 것을 뽑는 것 등

실전투자에서 경험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들을

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었던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

 

가치를 판단하는 것과

더 나은 선택으로 가는 것에 대해

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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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벤치마킹 할 사항들

 

임장보고서의 디테일 한 것들을

수정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

 

다행(?)인지 부족한 수도권 앞마당으로 인해

통일성을 가져가는게 크게 어렵지 않을 것 같아 바로 적용해보겠습니다

 

-인구 : 데이터를 더 직접적으로 연결해보는 것(20평, 30평, 신축 등)

-지금 복잡한 것들을 더 단순화하기

-입지분석 요소에서 +/- 인 것들을 배운대로 적용하고 통일하기

 

-> 무엇보다 튜터님의 말하는 것들 표현법, 같은 의미라도 전달하는 방법들을 벤치마킹하기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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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우고 싶은 표현들이 가득했습니다

 

또 부족한 것들을 세세하게 채워나갈 수 있을 것 같아서

기대가 되기도 합니다

 

앞으로도 임장보고서를 작성할 때

막히는 부분들이 나타난다면

두고두고 꺼내 볼 것 같습니다!

 

인생의 전환점을 돌 차례라는 튜터님의 말씀처럼

도전하고 칭찬하고 잘 해나가는 시간이 되도록

힘내보겠습니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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